요즘 필자가 밀고 있는 컨셉입니다.
나름 재미있습니다.
죽음의 땅에서 자라는 꽃의 색감은 어떨까 고민해보기도 합니다.
결국 이렇게 재앙샷으로 마무리합니다.
제 사진에 대해 욕하지 마세요.
필자는 즐기고 있습니다. 헤헿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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