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시간을 활용한 셔터질에 들어갔습니다.
하늘이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반반이네요.
흑백을 만들어봤습니다.
그냥 파란색을 높일 걸 그랬네요.
블라인드 사이로 책 읽는 아저씨를 담아봅니다.
블라인드 구슬끈으로 보케를 만들어봅니다.
빛으로 위장한 블라인드 사진도 찍습니다.
더 이상 찍을 게 없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.
민들레가 피어있네요.
이렇게 다른 꽃도 찍어봅니다.
점심시간을 활용한 셔터질에 들어갔습니다.
하늘이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반반이네요.
흑백을 만들어봤습니다.
그냥 파란색을 높일 걸 그랬네요.
블라인드 사이로 책 읽는 아저씨를 담아봅니다.
블라인드 구슬끈으로 보케를 만들어봅니다.
빛으로 위장한 블라인드 사진도 찍습니다.
더 이상 찍을 게 없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.
민들레가 피어있네요.
이렇게 다른 꽃도 찍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