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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냅/일상

내 멋대로 찍어봅세!

점심시간을 활용한 셔터질에 들어갔습니다.

하늘이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반반이네요.




흑백을 만들어봤습니다.

그냥 파란색을 높일 걸 그랬네요.



블라인드 사이로 책 읽는 아저씨를 담아봅니다.

블라인드 구슬끈으로 보케를 만들어봅니다.



빛으로 위장한 블라인드 사진도 찍습니다.



더 이상 찍을 게 없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.

민들레가 피어있네요.



이렇게 다른 꽃도 찍어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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