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냅/일상
콜리
하늘보리찡
2014. 3. 9. 00:02
저희집에 놀러 온 귀염둥이 콜리입니다.
십년 넘게 장수한 강아지라
눈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.
앞을 보지 못하고 자꾸 주변 물건에 부딪혀서
조금 슬펐네요.

주인의 품에서

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
아쉽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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