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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냅/일상

콜리

저희집에 놀러 온 귀염둥이 콜리입니다.

십년 넘게 장수한 강아지라

눈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.

앞을 보지 못하고 자꾸 주변 물건에 부딪혀서

조금 슬펐네요.








주인의 품에서







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

아쉽군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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